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카사 아커만 (문단 편집) === [[코니 스프링거]] === 직접적인 연관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굳이 찾자면 트로스트 구 전투에서 처음 진격의 거인을 목격했을 때 아르민과 셋이 함께였던 것 정도.] 4기 이후로 급속도로 대립하는 부분이 생겼다. 레벨리오 전투 이후, 사샤가 죽은 것에 대해서 웃은 엘런, 그렇게 웃은 엘런을 보고 '''지금의 엘런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녀석이 아니다. 필요하다면 놈을 베어야 한다.'''라는 강경한 입장을 내세운 코니와 대립하였기 때문. 미카사는 그에 대하여 1년 전, 엘런이 '''난 [[104기 훈련병단|너희]]에게 거인을 넘길 생각이 없어. 너희가 소중하니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라고 했던 사례로 엘런이 우릴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절대 지크에게 세뇌당한 것이 아니라며 반박하였다. 또, 다리스 작클레 총통 폭사 사건에 대하여 코니는 잠시 예거파가 다리스를 죽였으니 우리도 엘런에 대하여 대비하여야 한다. 그런데 엘런과 너희가 관련된 것 아니냐고 묻자, 미카사는 아르민과 본인이 폭사당할 뻔했다며 반박한다. 하지만 이때의 반응이 반대로 미카사가 코니를 소중한 동료로 여긴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코니가 엘런을 죽일 수도 있다는 표현까지 썼는데도 화를 내기는 커녕 오히려 그의 추궁에 눈을 피하며 애써 설득하려고 들었기 때문이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 들었다면 당장 싸움을 일으켰을 지도 모를 일인데 4년 동안 함께 사선을 넘어온 동료이기 때문에 미카사도 코니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